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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공포증] <사람만나는 것이 너무 힘들어 눈을 마주칠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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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 :
7,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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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답답하고 불안할 때,
마음심 한의원입니다-
<마음심 심신일여방
(心身一如方)>
마음심 한의원에서는 공황장애.강박증.
우울증.불안장애.대인공포증.화병 등의
마음질환을 심신일여방(心身一如方)을
통해 치료하고 있습니다.
심신일여방에는 여러 가지 치료법이
있지만 대표적으로는
한약치료와 심리치료입니다.
1.한의학에서 가장 오래된 고서인
상한론에 의거한 호호안심탕(好好安心湯)
마음심 한의원에서는 문진과 복진.
진맥을 통해 처방을 찾아나갑니다.
그 과정을 통해 환자의 병에 딱~맞는
처방을 찾는 순간 환자의 병은 치료될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단단한 자물쇠라도 그 자물쇠에
딱~맞는 열쇠가 있듯이
아무리 고질적이고 만성적인
마음질환이라도 처방은 있기 마련입니다.
자신의 병에 딱~맞는 호호안심탕으로
당신의 불안하고 답답한
마음을 치유해 드리겠습니다.
2.무거운 마음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마음심 심리치료
부정적인 기억을 위무하며 지워주는
EFT치료와 긍정적인 사고시스템으로
전환시켜주는 생각바꾸기 치료.
EFT치료는 부정적인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심리치료입니다.
EFT치료는 부정적인 기억을 현재의
상태에서 무덤덤해게 해주는데
효과가 있는 치료법입니다.
생각바꾸기 치료는 마음심 한의원에서
자체 개발한 인지행동치료입니다.
생각이 당신의 인생을 만들어 갑니다.
마음심 생각바꾸기를 통해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긍정적인 생각을 만들어
나가게 됩니다.
마음심 생각바꾸기를 통해 살맛나는
세상을 만나는 기적이 일어나게 됩니다.
<사람만나는 것이
너무 힘들어
눈을 마주칠 수가
없어요....>
1>대인공포증 증상
초등, 중고교 시절의 왕따 혹은 은따
등의 트라우마로 인해
사람을 만나는 것을 너무 힘들어 하는
대인공포증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 만나는 것이 점점 힘들어 지더니
어느날부터는
사람들 눈을 마주 볼 수가 없어집니다.
사람들이 너무 두려워지게 되는 거죠.
대인공포증이 있는 분들은 사람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 늘 두려합니다.
학창시절에 친구들로부터 받았던
부정적인 기억들은 성인이 되면서
증상이 점점 더 심해지게 하여
버스나 지하철은 물론 거리에서 눈을
땅에만 보고 지내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곁에 오면 몸에 식은땀이
나고 심장이 심하게 두근거리고
버스나 지하철을 탔는데 옆에 누군가가
앉으면 심한 경우 몸까지 부들부들
떨리기도 합니다.
이러니 사회생활을 제대로 할 수는 없는
것은 당연하고 성인이 되어서 제대로
직장을 가지기가 힘든 경우도 많습니다.
2>대인공포증(사회공포증)
환자의 심리 상태
대인공포증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불편하고 두려운 병입니다.
불편함과 두려움의 정체는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지 못하면 어쩌나,
혹시 비난을 받으면 어떡하지 하는
두려움입니다.
이들의 불안감은 다른 사람에 의한
부정적인 평가가 핵심이어서
자신의 결점, 단점, 흠이 다른 사람에게
들키면 다른 사람들이 나를 거부(거절)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결점을 감추려고
노력합니다.
대인공포증은 다른 사람의 평가에
지나치게 신경을 많이 씁니다.
대인공포증 환자의 궁극적인
두려움은 배척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3>마음심 대인공포증 한약 치료
대인공포증(사회공포증)은
불안장애의 한 유형입니다.
처방도 대개 불안장애를 치료하는
처방과 유사합니다.
사람을 만날 때 가슴이 두근거리고
손에 땀이 나고 얼굴이 붉어지고
숨이 차고 불안한 것은 모두
교감신경이 항진된 상태입니다
즉, 대인공포증 환자분들은 교감신경이
과도하게 항진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에
일반적으로 교감신경을 안정시키는
처방을 하게 됩니다.
이외에 가슴의 기운이 막혔다든지,
심장이나 담의 기운이 허약한지,
소화불량이나 두통, 어지럼증 등을
호소하는지에 따라 맞춤처방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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