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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심 대표치료법

상처받은 마음과 고통 받은 몸을 치유하는 20년 전통 마음심 한의원입니다.
마음심 한의원은 한의학의 원류(原流)이자 최고(最古)의 처방의서인 상한론(傷寒論)에 의거하여 마음과 몸을 치유하고 있습니다.
  •  
    작성일 : 18-11-24 00:00
    [아동/청소년불안] <소아불안과 야뇨증>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7,748  



    <소아불안과 야뇨증>



    내 아이가 갑자기 불안감과 


    공포감으로 힘들어 하며


    특히 어떤 특정상황에서는 


    더욱 불안해하고


    2차적으로 악몽, 잠꼬대, 야뇨증까지 


    나타나는 경우, 부모님들은 무척 


    당황스러워지고 안타까와집니다.


    그런데 참 다행히도 


    소아, 아동불안은


    적절한 한약을 복용했을 때 대부분 


    잘 치료가 됩니다.


    오늘은 분리불안으로 인해 야뇨증까지 


    생긴 가상의 치료사례를 통해


    내 아이가 불안감으로 힘들어 하는 


    부모님에게 힘을 드릴까 합니다.





    1.분리불안장애에 야뇨증까지


    초등학교 1학년인 A아동은 엄마의 


    모습이 보이지 않으면 심한 불안감을 


    호소하는 아이였습니다.


    원래가 예민하고 의존적인 


    아동이었습니다.


    하지만 분리불안증상은 없었는데,


    수개월 전에 부모가 집에서 


    자고 있는 아이를 놔두고


    잠시 외출한 후 시작되었습니다.


    집에 돌아와 보니 아이는 


    눈물이 뒤범벅이 되어 울다가 지쳐 


    있었습니다.




    그날 이후 A아동은 엄마가 잠시 라도 


    보이지 않으면 불안한 증상을 


    보였습니다.


    티브를 보다가도 엄마가 보이지 않으면 


    엄마를 찾았고,


    학교에 가는 것도 힘겨워 했습니다.


    그러다가 밤에 소변을 사는 증상까지 


    발생했습니다.


    엄마도 이러는 아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엄청 많이 받다가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2.불안에 떠는 아이



    이처럼 평소에 별다른 문제없이 


    늘 함께 하던 엄마였는데,


    단 한순간의 일 때문에 분리불안감이 


    생기는 경우도 흔합니다.


    이런 아동은 특징적으로 예민하고 


    의존적인 성향이 강한 아이들입니다.




    엄마 입장에서는 


    맞벌이를 한 것도 아니고


    단 한 번도 아이를 떼놓고 


    어디 간적도 없는데


    왜 아이가 이렇게 심하게 분리불안감을 


    느끼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하였지만,


    “아이도 자신이 


    그러고 싶은 것이 아니라 몸이 


    그렇게 반응을 하는 것”이라는


    설명에 차츰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밤에 하지 않던 소변실례를 


    분리 불안증상이 생기면서


    하루에 한 두 번 정도는 거의 매일 


    하곤 하였습니다.




    불안한 마음이 아이가 자는 동안


    소변을 조절하는 기능의 밸런스가 


    깨지게 한 것이죠.


    그리고 이처럼 소변실례를 하면서


    더욱 엄마의 사랑을 받고자 하는 


    마음도 아이에게 있었던 것입니다.






    3.분리불안은 편도체의 


    과민 반응입니다.


    인간의 뇌는 아주 복잡합니다만,


    불안감과 관련하여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가 


    있겠습니다.




    하나는 이성적인 부분을 관장하는 


    앞머리(전두엽)


    감정적인 부분을 관장하는 


    편도체가 바로 그들입니다.


    감정적인 부분 중에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감정은 바로 불안감


    (두려움)입니다.




    A아동처럼 분리불안감으로 힘겨워 


    하는 아이들은 대부분은


    불안감을 관장하는 편도체가 


    과잉반응하게 되는 상황입니다.




    원래가 예민하고 의존적이었던 아이가 


    그날 엄마가 없는 상황에 크게 놀랬고


    그 놀랜 기억이 바로 편도체에 


    강하게 각인되어


    분리불안감과 야뇨증까지 생긴 것이죠.





    4.마음심 한의원, 


    분리불안과 야뇨증을 치료하다.


    A아동처럼 분리불안감과 야뇨증은


    하나의 원인으로 만들어진 것이기에 


    따로 치료할 필요 없이


    하나의 처방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아이들의 편도체 과잉반응을 정상화 


    시키는데 가장 이상적인 처방을 하면


    아이들의 분리불안감은 


    아주 치료가 잘 됩니다.




    언제 그랬냐는 듯이 치료가 


    잘 되는 것이 바로 


    분리불안감과 야뇨증이죠.




    A아동에게는 


    이런 주문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니가 불안할 때면 “이것은 아몬드


    (편도쳬)에서 보내는 거짓 메시지야”


    라고 10번 외치라고 했습니다.


    이 주문이 아이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데 한몫을 했습니다.





    <우리 아이의 불안과 야뇨증상..



    늦지 않게 치료해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