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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 <몸이 조금만 아파도 두려움으로 떠는 건강염려증 치료>

관리자 조회 : 7,281





마음이 답답하고 불안할 때 

마음심한의원입니다-





<몸이 조금만 아파도 두려움으로 

떠는 건강염려증 치료>



1.무릎을 다친 후 시작된 

건강염려증



A씨는 몸이 사소하게 조금만

아파도 “내가 큰 병이 

걸린 것이 아닐까”“

내가 이러다가 죽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을 합니다.




원래 마음이 여린 분이었지만

이러지는 않았는데, 

3년전 운동을 하다가

무릎을 다친 후 병원에서 

무릎 부위를 수술을

해야한다는 진단을 받은 후,

그 충격으로 인해

건강염려증이 생겼습니다.





이분의 어머니는 수년전에

무릎연골이 많이 닳아 

인공관절치환수술을

했었고 이후 수술이 

제대로 되지 않아

고생했던 어머니의 모습을 생생히

봐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신은

이제 겨우 나이가 40대인데 벌써 

무릎을 수술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하면서 온갖 걱정이 

몇 달 동안 머리에서 맴돌다보니

마음은 점점 불안해져만 갔습니다.






2.자식들과 남편이 걱정되요.


자식들을 바라보면

“아직은 아이들이 어려서 내가

도움을 많이 줘야 하는데, 

내가 병이나서

먼저 죽어버리면 저 아이들은 

누가 돌보나...




나는 왜 이렇게도 복이없지. 

아이들은

무슨 죄가 있어서 이처럼 몸이

약한 엄마를 만났을까.” 하며

슬픔에 젖곤 했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보였고

자신의 죽음을 생각하니

두려움이 너무 컸습니다.





남편을 바라보면 “남편은

내가 없으면 반찬하나 

만들지 못하는데,

식사는 어떻게 할까?” 

처자식을 위해서 성실히

살아가며 고생만 하는 남편이

불쌍하게만 느껴졌습니다.

그간 살아오면서
 
 

 
남편한테 잘못한 일들을 생각하니

죄책감마저 들었습니다.






3.건강염려증은 자신의 건강에 

대한 지나친 두려움입니다.


건강염려증은 평소에 마음이 여린 

분들이 건강에 대한 어떤

충격을 받은 후 발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강염려증은 불안장애에 한 

유형입니다.


건강염려증이 생기면 

내 건강에 대해

모든 관심이 집중되고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바라보는 힘이 많이 약화됩니다.




그래서 자신이 아픈 것에 대해

지나치게 과장하고 심지어 왜곡해서

생각하며 두려움에 떨게 되는 것이

바로 건강염려증입니다.


주위에서 바라보면 이해할 수 없는

노릇이지만 막상 당사자에겐 

불안감과 두려움이 이만 저만 한게 

아니죠.






4.마음심의 건강염려증 치료


이경우의 건강염려증은 한방적으로 

설명드리자면

 ‘심담허겁증’으로 인해

 발생된 것입니다.




즉, 심장과 담이 허약해서 매사에

잘 놀래고 겁이 많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성적인 판단력이 흐려집니다.




먼저 심장과 담을 튼튼하게 하는

한약 복용이 가장 최우선 됩니다.

한약을 복용하면 허허롭던 

마음이 점점

꽉 차오르고 든든해지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심리치료도 꼭 필요합니다.

이분처럼 어떤 특정한 상황이 

건강염려증을

발병한 경우엔 

그 기억을 토닥이며

지워주는 EFT치료가 

아주 효과적입니다.




그렇게 과거의 부정적인 기억에서 

어느 정도 벗어난

후에는 현재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심리치료인 ‘생각바꾸기 

심리치료’를 받아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인 

생각을 전환합니다.






불안에 떠는 건강염려증..


마음심한의원과 함께 

꼭 이겨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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